민화에 나오는 매는 영웅을 의미하며 의로운 새로 묘사한다.
A hawk in minhwa means a hero and a righteous bird.

민화에 나오는 매는 영웅을 의미하며 의로운 새로 묘사한다.
A hawk in minhwa means a hero and a righteous bird.




필력을 키우기 위해 사군자 난 치기 연습과 화훼도에 열중이신 회원님



복을 불러들이기 위해 차고 다니는 여러 가지 길상무늬가 수놓인 주머니. … 전통 한복에는 물건을 넣을 수 있는 호주머니가 없기 때문에 따로 주머니를 만들어 차고 다녔는데, 복주머니는 물건을 넣기 위한 실용적인 목적보다는 주로 정초나 특별한 날에 선물하여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여성의 섬세함이 담겨있는 신사임당의 초충



용은 기린,봉황,거북과 함께 전설 속 4가지 신령한 사령에 속한다.
민화에 등장하는 용은 거대한 뱀과 비슷한데 몸체에 비늘과 4개의 발이 있고 머리는 낙타같다. 여기에 뿔은 사슴에,귀는 소의 것에 가깝다.
주로 깊은 못이나 늪,호수,바다 등 물속에서 산다고 전해 내려오며 때로는 하늘로 올라가 풍운을 일으키기도 한다.
용의 그림은 오복을 불러오고 사귀를 물리치며 집안을 보호한다고 알려져있다. 파도속에서 용의 승천하는 것이 대표적이며 용은 대체로 파도문을 배경으로 하고있다.
The dragon belongs to the four spiritual orders of the legend along with the giraffe, the phoenix, and the turtle. The dragon that appears in folk painting is like a giant snake, with scales and four feet on its body, and its head is like a camel. Here the horns are close to the deer, and the ears are close to the cow’s. It is said to live mainly in deep nails, swamps, lakes, and in the water, and sometimes goes up to the sky and raises weather. The dragon painting is known to invite five luck, defeat the associate and protect the house. It is typical to ascend the dragon in the waves, and the dragon is generally in the background of the wave door.

연꽃을 옛조상들은 군자(君子)의 꽃이라 하기도 하였다. 속은 곧고 비어 오직 한 마음을 가지며 넓은 잎은 우주만방에 통하고 진흙탕 속에서 자랐어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연꽃은 고고 하지도 않고 요염하지도 않고 자비로워서 구원의 심볼이다. 이러한 연꽃과 금실좋은 오리의 만남인 연압도는 신혼 부부 방에 주로 장식되며 부부의 화합을 기원하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The lotus was also called the flower of the old man. The genus is straight and empty and has only one heart. The broad leaves pass through the universe of the universe and grow in the mud, but they are clean and beautiful. The lotus is a symbol of salvation because it is neither treacherous nor compassionate, but merciful. The relationship between these lotus flowers and the good ducks of gold is mainly decorated in the newly married couple’s room, and it is meant to pray for the harmony of the couple.

책거리는 조선 후기에 유행했던 그림의 한 종류입니다. 책거리는 산수나 바위, 꽃 등을 먹의 농담을 이용해 담백하게 표현하던 동양화의 느낌보다는 서양의 정물화와 비슷한 느낌이 나는 그림입니다. 알록달록 화려한 색깔로 채색된 것도 하나의 이유이지만, 북경을 통해 전해진 서양의 투시도법과 원근법이 그림에 적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책거리에는 당시 조선의 상류층에서 유행이던 북경식 도자기와 시계, 안경 등 수입물도 다양하게 표현되었습니다.
글자가 만들어진 이후 이를 조형적 예술로 승화시킨 서예는 동양미술사에서 중요하고 오래된 전통을 차지한다. 특히 도안화된 글자예술인 문자도는 상형문자로서 함축적인 뜻을 내포하는 한자의 특성에 바탕하여 글자의 시각적 형상과 언어적 내용을 결합시킨 것이다. 즉, 글자의 자획 속을 글자의 뜻과 부합되는 그림으로 채워 넣거나 필획 자체를 그림으로 대체한 것이다.
자주 문자도로 그려지는 글자로는 용(龍), 호랑이(虎), 거북(龜) 등의 수호적 상징문자, 수복강녕(壽福康寧), 다남(多男), 등과 같이 부귀와 길상을 뜻하는 문자, 효제충신(孝悌忠信)같은 윤리적 문자 등이 있다. 이중에서도 질량면에서 문자도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효제문자도는 한국사회를 지켜온 사회윤리의 기본강령을 나타내는 것으로 유학윤리관의 압축이기도 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문자도 (e뮤지엄, 국립중앙박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