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jumoney Posted on February 23, 2018November 7, 2019 by Robin Kang 조선시대 궁중에서 음력 정월 첫 해일에(쥐날)볶은 콩 한 알씩을 붉은 종이에 싸서 넣은 주머니를 종친들에게 보내주던 유습으로, 그해 일년 내내 나쁜 기운이 물러가고 만복이 온다고 믿는데서 유래되었다. Share this:TwitterFacebookLike this:Like Loading... Related